"아리수 스트로우"

취수장과 정수장을 거쳐 배관을 통해 시민의 입까지 연결되는 실질적 요소는 바로 배관, 즉 파이프

마시는 행위와 관련된 빨대의 모티브를 통해 아리수의 '마실 수 있는 이미지'를 전달 

녹슬고 더러운 파이프릐 이미지를 지우고,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재미있는 파이프의 이미지를각인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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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리수 파이프"

멀리서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아리수의 로고를 살려 랜드마크적 이미지를 전달하고, 배관에서 시작된 깨끗하고 편리한 수돗물 아리수를 표현하기 위해

아리수 로고에서 자연스럽게 음수가 가능하도록 연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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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리수 TV"

서울시와 상수도 사업본부의 목표인 "시민과 함께" 와 더불어 "깨끗한 이미지를 대중에게 보여준다" 는 의미를 담은 TV형 조형물 음수대 제작